안녕하세요. 나쁜탐정들 사람 찾기 팀입니다.
그리운 사람 찾기 요즘 들어 많이들 하시고 계십니다.
여기저기 물어봐도 답도 딱히 안 나오고 그렇죠? 네
맞습니다 제각자 찾는 방법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금액이 바로 따
불로 올라갑니다.
여기는 200 저기는 300 어떤 곳은 150 심지어 120
짜리도 있습니다. 견적을 낼 수록 점점 멘붕이
옵니다. 어디가 잘할지 도무지 알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예를 들어 65년생 김미숙을 찾고 싶은데 아는 것이
하나도 없고 그냥 65년생 김미숙
이름으로페이스북 혹은 인스타에서 찾기
가능할까요? 65년생 분들께서 페이스북과
인스타를 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이러면 가격이 비싸 집니다. 65년생 김미숙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을까? 근데 또 빠른 나이로 하면
64년생이 되면 2배로 늘어나고
미숙이 아버님께서 호적을 또 2년 늦게 올리셨으면
3배로 늘어나고 찾을 수 있을까요?
이건 경찰도 못찾을 겁니다. 최소한 학교정보 고향
정도는 알면 금액대가 낮아집니다.
사기꾼업체 걸리면 네 다 가능합니다. 선불 100
만원 주시면 금방 찾아드립니다.
하고 사기를 당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장 안전한 송금방법은 카카오톡 송금하기 또는
회사통장과 같은 이름의 또는 대표자와 동일한
이름으로 입금하시면
가장 안전합니다. 참고하세요. 탐정자격증을
보여 달라고 하고 이름을 확인하시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걸 요구하는 것 자체를 정상적인 업체라면
좋아할 것입니다.
그리운사람찾기 신청하시는 분들은
몇십 년을 가슴에 품고 고민하다가 사람 찾기
를 하는건데 사기까지 당하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인연이 아닌가? 찾지 말라는 하늘의 뜻 인가부터
정말 많은 생각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싸다고 착수금 보내시면 안 됩니다.
저희는 이번달만 12분 그리운 사람 찾기 성공
하였습니다. 딱 1건 빼고 다 찾아 드렸습니다.
안 되는 건 처음부터 안된다고 말씀드립니다.
돈 받고 다시 환불해드리고 하는 그런 상황을
최대한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5년 된 임신하고 강제로 이별을 하게 된
의뢰인 말고 또 한분이 계신데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이혼 때문에 자식들을
못 만나면서 살았던 자식분이 어머니를 찾는
사연인데 너무 아드님이 너무 바르게 잘 크셔서
찾고 싶으시다고
등본을 떼고 오셨더라구요. 이런 건 사실 금방 찾는
사건이라 기분좋게 찾아 드렸습니다.
당일 주소지로 가서 우편물 확인하고 안 사시는 거
체크하고 현재 살고 있는 거주지를 수소문해서
3일 만에 찾아 드렸습니다.
어머님도 너무 반가워하시고 아드님은
이제 자기도 성공해서 살만하니 어머니를 찾는 거라고
정말 효자입니다.
실제로 만나 뵙고 인사를 드렸는데 너무 좋으신 분 같
앗고 뿌듯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수소문해서 찾아뵙고
아드님이 찾는데 만남을 원하시냐고 여쭤 보니까.
너무 반가워하시는 모습니 너무 선합니다.
아버지가 1년 전에 돌아가신 것을 알고 계셔서
안 그래도 찾으려고 편지도 보내고 하셨는데
답장이 없어서 포기 상태였다고 하더라고요
중요한 편지는 " 등기로 보내시는 게 좋습니다."
나중 작은 아드님 집 우편함에 1년 반전에 온
어머니의 편지가 있더라고요.
우리 어머니시대의 아버지들은 왜 이렇게 술 드시고
폭력성이 강하고 다들 그러셨을까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가정폭력이 없어진 것 같아 다행 중 다행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찾는 업체에게 그 후에도
감사하여도 연락도 오시고 매일매일 통화하신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몇 번이고 하시고
보람을 느끼는 사연 중에 하였습니다.
보통 찾고 나면 땡 두 번 다시 볼일 없어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신대
그래서 항상 저희는 무소식이 희소식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어머니랑 정말 많이 닮으셨더라고요. 아드님이
키도 크시고 이제야 정작 아들을 찾았으니 행복
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아내분도 너무 좋아한다고 하시니 아내복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댁은 없는 게 최고의 선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말 잘 찾으신 거 같아 기분 좋은 사건
이였습니다.
지금은 또 머리 아픈 사기사건을 하나 또 주셔서 매일
이 사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름과 나이 주소 모든 걸
속이고 계약하고 돈 받아 가고 느낌이 이상해서 연락을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이틀을 조사한 결과 이름과 사는 곳 가족관계
모든 게 거짓말로 발각돼서 고소장 오늘 접수하고
이제는 돈을 다시 리턴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도망 못 가게 저희 탐정한 분이 24시간 감시
하고 있고요
이틀이면 경찰서 출석요구가 있을 예정이라 현장에서
경찰을 불러 검거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인연이 되어 빠른 시간 안 헤 2 사건을 맞게
되었습니다.
경찰서 가기 전에 사기꾼의 정체를 밝히는 것은
정말 현명한 방법입니다. 사긴 꾼들의 혀는 정말
당할 수가 없습니다. 3자 의 눈에만 보이는 거짓말
들 어찌 안 당할 수가 있겠습니까
다들 사기 조심하세요.
김미숙 사람 찾기 얘기하다가 갑자기 말이 삼천포로 갔는데
정확한 정보를 주시면 가격은 50% 이상 내려갑니다.
사람 찾는 비용이 어떻게 보면 가장 비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횡령사건이나 산업스파이 같은 사건 말고 개인적인
사건 중에는 그만큼 힘들기에 이름으로 사람 찾기 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화로 가격을 쇼핑하는 건 괜찮은데 실력과 책임감 있는
곳을 선택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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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찾기 이제는 왜 가격이 다른지
이해 가셨죠?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괜히 돈만
날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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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하나 사람을 찾는 게 중요하기에
아는데 까지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65년생 김미숙을 찾아주세요 보다는
나이는 64~65세 고향은 서울으로 추정
키 외모 가족관계등등 자세 하게 말씀
해주시면 정확한 가격이 산출이 됩니다.
전화 대부분이 65세 김미숙 찾는데 얼마에요?
이러면 300 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어느정도까지 알고 있는데 가격은
얼마 정도에요?
라고 하시면 빠를겁니다. 그럼 여러분
그리운사람찾기 많이들 성공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