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우는 여자들의 특징은 뭘까?
바람피우는 여자들의 특징중 하나는 새로운남자를 좋아 하는여성들이다. 남자의 이상형은 새로운여자 라고하지만 여자에게도 남성호르몬이 많은 여성은 남자의 성향을 많이 띠는경우가 많다.
2번째는 남자 얼굴을 안보는 여자들의 경우 그냥 한마디로 눈만 맞으면된다. 그녀들의 눈에는 항상끼가 흘러 넘친다고 보면된다. 3번째 성욕이 다른 여성에 비해 발달되어 있다. 이건 타고나야 하는 것이라 똑같은 반찬이 싫어 하는거랑 같은 맥락이다.
4번째는 사주팔자라고 볼수 있다. 누구는 업소 다니는여성이 바람끼가 많다고 하지만 이건 선입견이다. 정말 얌전하게 생긴 여성들이 더 바람을 많이 피우는 경우가 많다.
5번째는 소름돋게 이쁜여성이 아닌 약간 부족한 여성들이 즉 애매한 여성들이 많은편이다. 성욕도 높은편이고 남자를 밝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여자들이 결혼하면 바람을 많이 필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얼굴만 보고 결혼하는 여자들은 바람피는 경우가 잘없고
능력만 보고 대머리 배불뚝 아저씨와 결혼을 한경우 "얼마나 바람을 피우고 싶을까?" 실제로 탐정일을 하면서 바람피우는
여성들을 보면 호빠에 출입이 잦다는걸 알수 있다.
외모적으로 뛰어난 여성들은 호빠를 왜가? 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 내가 왜 저기가서 술먹는데 돈을 주고 먹어?
손님들 보면 나의 외모로는 잘생긴 남자를 만날수 없기에 소원을 성취 하는 마음으로 가는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는다.
필자는 호빠를 많이 놀러가본 사람으로써 항상 드는생각이 있다. "선수들도 정말 힘들게 돈을 버는구나" 이런 할머니들과도 술을 먹어야 하고 공사처야 하고 업소아가씨가 놀러 오는것 보다 머리하얀 중년 아줌마가 더 났다는 친구들도 있는거 보면 역쉬 공사는 일반인이 나은것 같다.
선수도 이런 뒷테의 여성과 술을 먹고 싶을텐데 분명 ^^ 일바인들은 호빠를 가면 이남자가 나를 사랑하고 관심있어하는구나 하고 빠져듭니다. 그러는 순간 지갑은 얇아질 것입니다.
"누나 이제 가게 오지마 밖에서 만나 " 라는 멘트로 말이죠. 그럼 남편의 입장에서 바람을 피우는게 기분이 안좋을까? 어떤 평범한 인간을 만나 사랑을 하는것이 더 기분이 나쁠까? 전자 인가 후자 인가? 저같음 후자가 더 기분 나쁠것 같긴한데..
글쎄요. 사람 마다 틀리겠지만 탐정 직업으로 봐도 호빠를 갔다면 "미친년" 하면 한숨을 쉰다면 불륜 외도 입니다. 이말을 하면 다들 실망감이 엄청나시는걸 온몸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불륜은 나쁜탐정들 에서 항상 말하지만 " 가정을 파괴하는 살인행위" 라고 말합니다. 무조건 끝까지 잡아냅니다.
제가 봤을때 이런 이미지의 이성들이 바람을 잘안피우는것 같습니다. 남자보는 눈도 까다롭고 믿음 신뢰 행복 의 아이콘 같
지 않습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친구를 잘만나야 된다. 라고 생각 합니다. 친구들을 보면 사실 어느정도 감이 오죠.
지금 사건진행중인 것들을 보면 정말 어마무시한 사건들이 많습니다. 애기들 둘 셋 있어도 바람을 왜 이렇게 피우는지 그 사진보면 음 외모는 다들 한결같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정도면 너무 훌륭한 외모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런 여성분들은 자존심이 쎄서 말거는것 조차 기분 나뻐 하는경우가 많은반면 말만 걸어주면 아주 초롱 초롱 해지는 분들 그런 분들 조심하세요. 그래서 남자들의 이상형은 도도하게 생긴 애교많은
여성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바람피는 여성들의 특징을 포스팅 해봤습니다.
한가지 바람과 불륜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이쁜여성들은 노출을 하지 않습니다. 한여름에 폴라티를 입어도 빛이 나는반면 옷을야하게 입지 않으면 관심을 1도 받지 못하는 여성들이 가슴수술하고 노출증 환자들이 많습니다. 이런 여자들은
믿고 거릅시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분명 80% 정도는 그런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노출 보다는 좋은차로 관심을 받기를 바랍니다. 많은 남자의 사랑을 받을겁니다.